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 혈관에 안좋은 음식
    • 혈관을 깨끗하게해주는 음식
    • 혈관을위한 운동

     

    안녕하세요~ 건강한 라이프를 꿈꾸는 헬시가비입니다.

    오늘은 앞으로 다가올 겨울철 혈관건강 지키고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 외의 급격한 온도 변화로 혈관의 수축이 급격히 일어나게 되고

    이 로힌 해 혈관건강이 좋지 않으셨던 분들은 위험한 상황으로 갈 수도 있는데요

    비단, 연세가 높으신 분들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요즘은 젊은 세대들의 좋지 않은 식습관으로 인해 혈관나이나 건강이 젊은 세대일수록

    더 좋지 않다는 기사들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아직 건강하고 지킬 수 있을 때 미리 예방해서 건강한 삶을 살아갑시다.

     

    1. 혈관에 치명적인 음식

     

    혈관이 망가지면 치매, 심근경색, 돌연사 등의 확률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아미노산과 당이 반응해 생기는 당독소가 혈관을 망치는 주범인데요.

    이당독소는 소시지. 가공육, 치킨너켓, 크림치즈등... 이러한 음식들은 혈관벽이나 세포의 단백질과 결합해

    구조적인 변화를 만들어 혁관건강에 좋지 않은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당독소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물에 끓여 조리하거나, 끓일 때 레몬이나 식초를 넣어 단백질 분해를 

    도와주는 조리법으로 하면 당독소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혈관건강 지키고, 예방하는 방법

     

    2-1 평소 물을 마실 때, 레몬을 1-2조각 넣어서 마시면 당독소 분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2  양파물이 혈관청소에 좋다는 건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양파즙을 구매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오늘은 이런 양파물을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준비물 : 양파껍질포함 반개. 물 2리터. 깨끗이 씻은 생강 10g. 강황가루 3g. 

    방법 : 양파는 겉껍질까지 포함해서 손질합니다. 최대한 겉껍질을 살려 지저분한 부분만 최소한으로 손질해서 준비

    생강은 10g 정도 씻어 편으로 얇게 썰어 준비해 줍니다.

    이 모든 것을 넣고, 끓여줍니다. 팔팔 끓으면, 약불로 줄여 30분 정도 뭉근하게 끓여줍니다

    다 끓으면 고운채에 찌꺼기는 걸러 차로 드시면 됩니다.

     

    이 양파물은 당뇨예방,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3. 혈관에 쌓인 지방을 빼주는 음식

     

    혈관에 쌓은 지방과 찌꺼기를 빼주는 음식은 바로 입니다.

    혈액 속 지방이 많은 이상지혈증이 의외로  많다고 하는데요

    이 콩으로 만든 두부나, 콩나물, 된장 같은 음식은 혈관 속 지방을 줄여 혈액이 잘 순환하게 만들어

    심장병, 동맥경화, 뇌졸중,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입니다. 팥은 혈관의 기름을 제거해 혈압안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팥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균형이 잘 맞는 음식으로, 당뇨를 막고, 항산화 활성이 뛰어나 성인병예방에 

    도움을 주는 팥인데요. 혈관의 독소와 콜레스테롤 배출효과도 좋아서 혈관건강에 아주 좋은데요

    단. 단팥은 당성분이 많이 때문에 같은 팥이라도 단팥은 안됩니다.

     

    4. 겨울철운동

    또한, 혈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서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동 역시 빼놀 수는 없겠지요.

    겨울철에는 야외에서 뛰거나 걸을 때, 보다 더 주의 사항이 많은데요.

    따뜻한 곳에서 충분히 근육을 스트레칭해 주면서, 체온도 올리고, 혈액순환도 되어

    갑작스러운 온도변화에 혈관이 급격히 수축되는 것도 예방하실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걷거나 뛸 수 없는 기온일 때는 , 계단 오르기를 추천드립니다.

    아파트나, 직장에서 계단을 오르는 것만 해주어도 평소 생활에서 유산소와 근력을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좋은 습관입니다.

    단, 계단을 오르는 것만 하시고 내려오는 것은 엘리베이터를 타세요. 무릎의 보호를 위해서

    계단을 오를 때도, 포인트는 천천히 오르시는 것보다, 약간 빠르게 오르시는 게 심장박동을 올리고

    심장과 폐를 운동시킬 수 있습니다. 천천히 오르시는 건 생각보다 운동이 안됩니다.

    약간 숨이 찰정도, 그리고 다리가 먹먹할 정도의 근육쓰임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계단 오를 때 발바닥으로 계단을 밟듯이!!! 무릎이 아닌 엉덩이로 계단을 미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꽉꽉 밟으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운동도 되고!!!!! 일석이조로 운동해 보세요

     

     

    반응형